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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산명주 이영식 회장 '장학금' 기탁

  • 작성자 |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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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1-12

21-01-12

브레이크뉴스


전국 최초 반값등록금 견인… 2011년부터 총 1억4천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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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 부안에서 ㈜강산명주 등 4개 기업을 운영하고 있는 이영식(오른쪽) 회장이 지난해 12월 23일 "지역의 학생들이 돈 걱정 없이 학업에 매진할 수 있는 교육여건 조성에 사용해 달라"며 (재)근농인재육성재단 이사장인 권익현(왼쪽) 군수에게 1,000만원을 기탁하고 있다.

사진제공 = 부안군청 기획감사실 최광배     © 이한신 기자


 

전북 부안에서 ㈜강산명주 등 4개 기업을 운영하고 있는 이영식 회장이 "지역의 학생들이 돈 걱정 없이 학업에 매진할 수 있는 교육여건 조성에 사용해 달라"며 (재)근농인재육성재단 이사장인 권익현 군수에게 1,000만원을 기탁했다.

 

이 회장은 지난 2011년부터 단 한해도 거르지 않고 매년 1,000만원씩 총 1억4,000만원이라는 거액을 기부해 지역인재 양성의 든든한 후원자로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친화적 사회 환경 조성에 이바지하며 '노블레스 오블리주(사회적 지위에 상응하는 도덕적 의무)' 정신을 실천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지난해 12월 23일 부안군청을 방문한 이영식 회장은 "부안군이 추진하고 있는 반값등록금 추진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하는 희망으로 또 다시 참여하게 됐다"며 "부안의 청소년들이 자신의 꿈을 잃지 않고 바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장학 사업으로 뜻있게 사용되기를 바란다"는 기탁배경을 설명했다.

 

특히 "환갑이 훌쩍 넘은 나이에 아내(국문학부)와 함께 전주대학교 경영학부에 입학해 졸업하기까지 젊은 학생들과 많은 대화를 나누는 과정에 '가장 힘든 것이 수업료를 마련하는 것'이라는 이야기를 듣고 가장 가슴 아팠다"며 "전국 최초로 시작한 반값등록금이 열매를 맺어 대학교 전 학년까지 확대되는 기반이 마련돼 매우 기쁘게 생각하고 지역인재를 육성하는데 보탤 수 있어 마음마저 행복하다"는 소감을 밝혔다.

 

(재)근농인재육성재단 이사장인 권익현 군수는 "매년 잊지 않고 지역인재 양성의 밑거름인 장학금을 기탁해 주신 따뜻한 마음과 부안사랑은 큰 울림으로 다가오고 있다"며 "끊임없는 관심과 열정에 보답할 수 있도록 기탁하신 소중한 장학금은 지역의 큰 일꾼을 키우는 밑거름이 될 수 있도록 유용하게 사용하겠다"고 약속한 뒤 기념촬영을 권유하는 세심하고 치밀한 행보를 드러냈다.

 

이어 "지역에서 단 한명이라도 소외받는 학생들이 발생하지 않도록 올바르고 훌륭한 지역인재 육성을 목표로 반값등록금의 완전한 실현을 통해 학비부담을 완전히 해소하는 희망의 초석을 놓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재)근농인재육성재단 이사로 재임하고 있는 이영식 회장은 전문경영인으로 명절이면 어김없이 소외된 이웃들에게 백미를 전달하는 이웃사랑을 묵묵히 실천해 '날개 없는 천사'라는 소문이 자자하다.


출처 : http://www.breaknews.com/779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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