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월 24일(수), 도내 안테나숍 6개소에 대해 전문가 현장점검을 추진하였습니다.

*전라북도는 익산역(KTX) 농특산물 판매장을 시작으로 전북도청사 로컬푸드체험판매장, 하나로클럽전주점, 전북삼락로컬마켓, 동김제농협 로컬푸드직매장, 정읍원예농협 로컬푸드직매장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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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테나숍은 농촌융복합산업 인증사업자의 제품을 홍보, 판매를 통해 ​판로를 모색​하고, 소비자들의 요구와 트렌드를 파악하여 ​시장친화적 제품 개발 및 마케팅 활성화를 촉진​하기위한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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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안테나숍별 현장점검은 운영 상황을 점검하고, 모니터링을 통해 우수제품 진입과 부실제품 퇴출 등 선의의 경쟁을 유도하기위함입니다.

현장점검 결과에 따라 담당자 교육, ​맞춤형 사후관리 컨설팅 진행으로 지속적인 관리가 진행 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