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1월 29일(수), 서울 aT센터에서 「제11회 농촌융복합산업 우수사례 경진대회」시상식을 진행하였습니다. 

농업의 고부가가치와 지역 상생을 실천하는 우수 농촌융복합산업 인증 경영체를 선정한 이번 경진대회는 총 10개소(대상 1점, 최우수상 2점, 우수상 3점, 장려상 4점)가 수상하였습니다.

전라북도에서는 전주시 (주)강동오케익이 우수상, 익산시 (농)(유)케어팜이 장려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루었습니다.

전북농촌융복합산업지원센터는 앞으로도 우수 사업 모델을 적극 발굴하여 전라북도 농촌융복합산업의 위상을 높이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