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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대에 귀촌 선언, 남들은 뜯어말렸지만 얻을 건 다 얻었다
- 작성자 |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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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23
2024-02-22
브라보마이라이프
40대에 귀촌 선언, 남들은 뜯어말렸지만 얻을 건 다 얻었다
김화자(59, ‘꽃피는 산골농원’ 대표)는 이런 핀잔을 종종 들었다. 그러나 귀에 담지 않았다. 시골살이의 고독과 농사의 고난을 헤쳐나가느라 몸은 물론 마음마저 상할 수 있으니 충분히 숙고하라는 충고쯤으로 여기고 시골행에 시동을 걸었다.
*출처 : 브라보마이라이프 https://bravo.etoday.co.kr/view/atc_view/15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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