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특별자치도 농촌융복합산업 지원센터는 11월 26일(화), 2024년 농촌융복합산업 선진지 견학을 다녀왔습니다.

올해는 김제시 지평선 연미향과 꽃다비팜을 다녀왔는데요. 지평선 연미향은 24년 농촌융복합산업 우수사례 경진대회 우수상을 수상한 경영체로,  도내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반찬 가공 사업을 운영하며 체험 및 한식 강좌, 식당운영 등 3차 서비스업까지 확대 운영 중인 경영체입니다.

꽃다비팜은 24년 지역자율화 사회서비스 우수사례 선정, 23년도 전북 농기원에서 추진한 치유농업프로그램분야 경진대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하는 등 치유농업을 널리 알리고있는 도내 체험형 경영체입니다.

선진지 견학을 통해 우수사례 경영체의 사례를 들어보고, 경영체를 직접 보고,느끼며 체험하는 등 

운영 노하우 까지 습득 할 수 있는 귀중한 시간을 가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