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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명인체험 16] “귀한 손님 대접에 소고기 넣은 천리장 썼어요”
- 작성자 |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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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1-10
2024-12-29
대한금융신문
[식품명인체험 16] “귀한 손님 대접에 소고기 넣은 천리장 썼어요”
“아무 때나 먹던 장이 아니라 귀한 장이기에, 중요한 손님이 오시면 대접했던 장이에요.” ‘천리장’ 식품명인 윤왕순 대둔산산내골식품 대표의 딸이자 전수자인 김지나 씨의 천리장에 관한 설명이다.
*출처 : 대한금융신문 https://www.kbanker.co.kr/news/articleView.html?idxno=217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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