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전북특별자치도농촌융복합산업지원센터입니다~!

지난 4월 30일부터 5월 6일까지 광한루원 및 요천변 일대에서 '제95회 남원춘향제‘가 진행되었습니다.

전북의 우수한 6차 인증경영체인 메밀꽃피는 항아리, 지리산처럼, 지리산황치마을, 지리산맑은물춘향골, 웅치마을영농회, 어이딸부각, 딸부잣집김부각, 안터원목장, 새싹, 아리당 등 총 10개소가 참가하여

각 경영체의 우수한 인증상품을 소비자에게 알리는 자리가 되었습니다.

이 외에 전북농촌융복합산업경영체협동조합에서 지리온이 대표로 참가하여 먹거리 부스를 운영하였습니다.

앞으로도 전북특별자치도 농촌융복합산업지원센터와 인증경영체에게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